KT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선결제 활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매출이 감소한 식당 50곳을 대상으로 50만 원씩, 2,500만 원을 선결제했고, 앞으로 15개 기관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소상공인이 만든 도시락을 회사 구내식당에서 판매하고, 광화문 일대 식당에서 만든 간편 조리식을 임직원에게 판매하는 활동도 추진키로 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71416313244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